시사IN 제 717호 - 반중 정서 리포트
- 이종태 편집국장
- 2021.06.08
[시사IN 목차]
REVIEW IN
COVER STORY IN
반중 정서 이끄는 핵심 집단 2030‘중국이 싫다’는 감정이 시대정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는 왜 그리고 얼마나 중국을 싫어할까.
‘한국인의 반중 인식 조사’를 벌였다. 중국의 모든 것을 싫어하는 핵심 집단이 존재했다.
ISSUE IN
- 산재는 왜 반복될까,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3명이 답하다
- 박근혜 4년, 문재인 4년 예산 분석해보니
- 무장투쟁만이 유일한 출구인가
- “마스크 언제 벗나요?” “정치인에게 물으세요”
- 누구도 비켜갈 수 없는 차별 앞에 고개 드는 법
- 한 반에 20명 이하, 재난 시대 최소한의 조건
- 평화 명분으로 계속되는 미국의 생물무기 개발
- 아프리카돼지열병 둘러싼 의혹
- 바이든 시대에도 여전한 ‘우한 연구소 기원설’
- 박철현의 실전(實戰) 일본/‘실종마을’로 도망치는 ‘재팬드림’ 노동자
- 학교 너머/대견한 아이들에게 배려와 응원을
- ‘지금 여기’의 노동/교섭창구 단일화 폐지? 대안은 공동교섭과 연대
- 금주의 유튜브/‘허버허버’ 혐오에 대한 ‘오조오억’ 개의 억지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여수에서 돈 자랑 하지 마라’ 밀수꾼 허봉용의 전성시대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rencontrer 청년학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