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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라 밝히지 말 것, 무엇보다 체포되지 말 것
지난 6개월간 기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은 없었다. “이 싸움은 혼자서 하는 게 아니다.” 미얀마 언론인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계속해서 보도할 것. 끝까지 붙잡히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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