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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 공약은 보수당의 다수파 전략?
여성가족부 폐지를 둘러싼 논쟁은 단순히 한 부처의 존폐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전통적인 보수정당 내에서 새로운 ‘다수파 전략’이 제기되었고, 그 효용에 대해 논란이 계속될 것임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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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종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peek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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