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든 중국이든 단호하게 대응하라 ‘혐중을 분석하다’ 두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중국과 미국이다. 중국에 대한 반감이 미국에 대한 지지로 흘러가고 있는 걸까. 응답자 다수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실리주의를 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