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  반중 정서 조사 좌담회에 참석한 하남석 교수, 박동찬 소장, 이동한 차장, 윤종석 교수(왼쪽부터 시계 방향). ⓒ시사IN 박미소
11월11일 〈시사IN〉 반중 정서 조사 좌담회에 참석한 하남석 교수, 박동찬 소장, 이동한 차장, 윤종석 교수(왼쪽부터 시계 방향). ⓒ시사IN 박미소

〈시사IN〉과 한국리서치의 ‘반중 정서’ 조사 결과는 복잡 미묘하다. 평균적 감정온도는 올랐다. 그러나 음모론에 동조하고 차별에 찬동하는 이도 다수다. 세대에 따라 세계관 차이도 크다. 현실도 그리 다르지 않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 대한 호의적 댓글 릴레이와 반중 시위가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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