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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5개월 전에 ‘킬러 문항’ 겨눈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시행 150여 일 앞둔 수능에 문제를 제기했다. 교육과정 밖 문항이 사교육 주범이라는 것이다. 교육 당국에 사실상 출제 지침을 지시했다. 교육계는 우려와 의문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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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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