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IN

COVER STORY IN

돌봄을 ‘거부한’ 정치, 간호사들이 싸우는 이유
간호법 정국의 키워드는 ‘돌봄’이었다. 입장은 달랐으되 돌봄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이는 없었다. 이를 ‘직역 간 갈등’ 프레임으로 변질시켰지만, 사회적 논의가 진전될 수밖에 없다.

ISSUE IN

CULTURE & LIFE IN

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