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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피를 말리는 ‘소아과 전쟁’
보호자들은 새벽 5시부터 ‘오픈런’을 하는데, 소아청소년과는 고사 위기로 내몰린다. 그사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은 하루하루 위태로워지고 있다. 〈시사IN〉은 소아과를 둘러싼 당사자들의 시선을 통해 소아 진료 현실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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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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