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IN

COVER STORY IN

영화관의 계절, 극장으로 돌아올까
〈범죄도시 3〉가 1000만 관객을 돌파했지만 영화계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1년 전을 돌이켜 보면 기시감이 든다. 침체된 극장가, 영화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ISSUE IN

CULTURE & LIFE IN

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