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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구해라 더 많이 죽기 전에
23세 초등학교 교사가 숨졌다. 동료 교사들은 고인이 악성 민원에 시달렸다고 말했다. 교사 수천 명이 거리로 나왔다. 모든 학교가 같은 문제를 겪는다며 보호와 존중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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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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