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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 있지만 투명한, ‘돌보는’ 아동을 찾아서
이들은 한 번도 공식적으로 호명된 적이 없다. 이 아이들을 부르는 법적·정책적 이름도, 지원의 틀도 없다. 제대로 된 실태조사가 없어서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공식적 통계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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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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