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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장관 후보자 장남과 해외 도박 사이트의 관계
〈시사IN〉 취재 결과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장남이 해외 도박 사이트 운영사의 설립자이자 임원으로 근무한 사실이 확인됐다. 박진 후보자 측의 해명 역시 캐나다 산업부 취재 결과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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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종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peek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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