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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알아들으면 알 때까지” 정권의 눈독에 흔들리는 KT
연임을 시도한 KT 구현모 대표이사가 자진 사퇴했다. 새롭게 대표이사 후보자로 선정된 윤경림 사장도 사의를 밝혔다. 대표이사 후보가 세 번이나 확정됐다가 백지화됐다. 정부와 여당에서 불어온 강력한 입김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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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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