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IN

COVER STORY IN

놀라움과 공포, 꼬리를 무는 의문 ‘챗지피티’와 보낸 일주일
〈시사IN〉 기자가 챗지피티를 써본 뒤 활용법을 소개한다. 업무 생산성을 올릴 여지가 크지만, 근본적 의문은 남는다. 인간의 글은 인공지능이 생성한 것과 무엇이 다르며, 달라야 할까.

ISSUE IN

CULTURE & LIFE IN

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