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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미래를 먼저 경험했다
아프간 특별기여자와 가족 158명이 울산 동구로 이주한 지 1년이 지났다. 〈시사IN〉은 2월 중순 그곳에 닷새간 머물면서 지난 시간을 취재했다. 이 이야기는 울산 동구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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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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