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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위기의 독일은 ‘자유 에너지’를 택했다
전쟁은 천연가스의 절반 이상을 러시아에 의존하는 독일을 강타했다. 독일의 탈원전 기조가 정말로 흔들리고 있는 것일까. 재생에너지 최강국 독일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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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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