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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중국과 앞으로 중국은 다르다
시진핑은 이번 전대에서 집단지도체제라는 전통을 산산조각냈다. 정치·경제·방역·외교 등 여러 분야에서 ‘독재의 징후’가 나타난다. 한반도를 비롯해 동아시아와 전 세계가 큰 폭풍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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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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