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IN

ISSUE IN

COVER STORY IN

대우조선해양 파업 후 남은 건 손배 470억원 대우조선해양 파업 이후 야당은 ‘노란봉투법’을 다시 발의했다. 사측이 노조에 손배 청구로 ‘협박’하고 있다고 파업 참가자들은 느낀다. 이 이슈는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ISSUE IN

CULTURE & LIFE IN

 

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