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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잊어버린 ‘주거 빈곤’의 의미
윤석열 정부가 공공임대주택 예산을 전년 대비 4분의 1 넘게 줄였다. 대신 공공분양 사업 예산을 크게 늘렸다. 윤석열 정부는 ‘무주택 서민’과 ‘저소득층’을 호환 가능한 개념으로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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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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