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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은 어쩌다 총선용 선심이 되었나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가 담긴 1·10 대책은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정책이 실현될 가능성도, 정책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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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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