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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전신주에 올라 감전되고 떨어지고
윤미향 의원실과 〈시사IN〉의 취재 결과 최근 5년간 최소 17명이 전신주에서 목숨을 잃었다. 홀로 전신주를 오른 노동자들이 감전되고 떨어지고 있다. 왜 참극은 반복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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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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