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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피눈물로 저기 떠나가는 배
어렵고 위험한 일을 하는 하청 노동자들이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만 받았다. 인력난이 심화하는데도 조선소를 떠난 하청 노동자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다. 한국 조선업에 미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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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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