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경찰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 *데이터 시각화: 브이더블유엘(VWL)

※ 2007~2020년, 만 13세 이하, 사망·중상·경상·부상 신고, 지도에서 색이 진할수록 사고 많은 곳.

 

 

※이 기획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제작되었습니다.

 

〈시사IN〉 특별기획 ‘스쿨존 너머’

1. ‘스쿨존 너머’, 어린 생명이 꺼진 자리 2. 보행 어린이 사고 지점에 점을 찍으면? 3. 길 위 아이들 눈에 블랙박스가 있었다면(통합본)   4. 보행 중 어린이 교통사고 언제 어디서 발생하나? 5. 보행 안전을 돈 주고 사야 하나요

6. 지방 소멸과 신도시가 안전에 미치는 영향 7. 민식이법 무섭다고? 사망해도 집행유예 8. “차 가게 빨리 비켜” 사람보다 차가 우선 9. 어린이 입장에서 진짜 ‘갑툭튀’는 누구일까? 10. 소달구지? 사람 살리는 5030! 11. 길 위의 아이들에게 내미는 따뜻한 손들

※ ‘스쿨존 너머’ 특별 웹페이지 beyondschoolzone.sisain.co.kr ※ ‘모든 곳을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캠페인 참여하기 makeschoolzone.sisain.co.kr

기자명 변진경·이명익·김동인 기자, 최한솔 PD 다른기사 보기 alm242@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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