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54호 /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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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은 어쩌다 총선용 선심이 되었나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가 담긴 1·10 대책은 총선을 겨냥한 ‘선심성 정책’이라는 비판을 받는다. 정책이 실현될 가능성도, 정책의 실효성에도 의문이 제기된다.
ISSUE IN
- 제3지대 신당이 처한 딜레마
- “절실함 나눌 정당 아직, 여전히 필요하다”
- 친중과 친미 넘어 타이완이 선택한 길
- 타이완해협 운명 가를 2027년과 2035년
- 단순 말 폭탄인가, 진짜 전쟁할 결심인가
- 김치·와인 강매 사건 그 뒷맛이 쓰네
- “이제 그만 드시개” 찬반 논란은 끝났지만
- 세상에 이런 법이/피해자도 모르는 국가의 ‘기습 사과’
- 미디어 리터러시/‘다 밝혀졌다’는 말은 과연 진실일까
- 한국의 인종차별 논란, K컬처가 위험하다
- 붉은 바다의 전쟁, 인플레로 이어질까
- 마크롱의 승부수, 34세 총리가 온다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약칭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