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IN

COVER STORY IN

‘스쿨 미투’는 끝나지 않았다
폭로가 멎어도 스쿨 미투 국면이 끝나지 않는 까닭은 성범죄자 규탄보다 훨씬 무거운 질문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떤 말부터 어떤 행동까지, 무슨 과정을 거쳐 어떻게 금지할 것인가?

ISSUE IN

CULTURE & LIFE IN

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