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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의 팬데믹, 그 너머
팬데믹 3년 차인 2022년은 어떨까? 〈시사IN〉은 감염병·방역 분야 전문가들을 두루 만나 2022년에 펼쳐질 수 있는 7가지 장면을 그렸다. 최악의 시나리오와 최상의 시나리오가 교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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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종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peek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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