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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대표님, 너무 겁내지 마십시오”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출근길 지하철을 타는 시위가 2월3일부터 이어졌다. 이동권을 포함한 장애인의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필요한 예산을 요구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이 시위를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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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종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peek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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