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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 차기 대통령이 새겨야 할 숫자
대선에서 정권교체론이 승리했지만, 윤석열 당선자와 이재명 후보의 표차는 0.73%포인트였다. 신승의 의미를 ‘갈라치기하지 말고 협치하라’로 읽어내야, 국정 5년이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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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종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peek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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