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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 사이, 후보들이 서 있는 자리
외교안보 공약은 각 대선후보들 사이 시각이 확연히 갈린다. 신냉전 시대의 도래를 부인하는 이는 없지만, 전망과 전략에서는 완전히 다른 길을 가리킨다. 핵심은 대중국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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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종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peek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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