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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의 대가로 수렁에 빠진 공공병원들
코로나19 유행 기간에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복무했던 지방의료원들이 심각한 위기로 내몰리고 있다. 6개월 회복기 손실보상금 외에 정부가 마련한 대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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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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