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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건으로 가늠해보는 ‘이동관 방통위 시대’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이명박 정부 청와대에서 대변인과 홍보수석을 지냈다. 국정원과 청와대가 작성한 문건에는 당시 언론계 살풍경이 담겼다. 다시 펼쳐지는 ‘이동관 시대’를 짐작할 수 있는 사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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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차형석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cha@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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