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처진 저 꼬마 낙오자? 자유인?
  • 이루리 (작가∙북극곰 편집장)
  • 호수 626
  • 승인 2019.09.0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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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체험학습 가는 날> 존 헤어 지음, 행복한그림책 펴냄

달은 아름답습니다. 바라만 봐도 참 좋습니다. 어려운 하루를 보낸 날도 둥근 달을 보면 힘이 납니다. 달에 사는 누군가를 상상하며 꿈을 키우고, 달을 달님이라 부르며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1969년 7월20일, 마침내 우리는 달에 직접 가보았습니다. 하지만 달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옛이야기에 나오는 토끼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르테미스도 없었습니다. 달은 그냥 달이었습니다. 달은 자신의 존재만으로 우리를 키우고 다가오게 만들었습니다.

조국과 진보 갈림길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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