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산에 오르는 걸까?
  • 나경희 기자
  • 호수 626
  • 승인 2019.09.0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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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고독 흰 고독> 라인홀트 메스너 지음, 김영도 옮김, 필로소픽 펴냄

대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빌렸던 책이다. 캠퍼스에서는 날마다 환영회 술자리가 이어졌는데 왜 제목에 ‘고독’이, 그것도 두 번이나 들어간 책을 골랐는지 모르겠다. 취미 동아리가 취업 준비 동아리에 점차 밀리던 때였다. 산악회 같은 곳은 더욱 직격탄을 맞았다. 나도 이 책을 읽고 산악회 동아리방 앞을 몇 번 서성이다 되돌아온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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