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킹>에 나온 그 노래의 사연
  • 배순탁 (음악평론가∙<배철수의 음악캠프>작가)
  • 호수 626
  • 승인 2019.09.09 12:2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프리카 하면 떠오르는 ‘더 라이온 슬립스 투나잇’. 이 곡은 그 자체가 착취의 역사를 안고 있다. 이 정도는 알아둬야 한다.

ⓒAP Photo포크의 전설 피트 시거는 “원작자에게도 수익이 돌아가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곧 아프리카로 출국한다. 나는 지금 존 콜트레인의 걸작 ‘아프리카’를 감상하면서 마음의 준비를 하는 중이다. 아프리카, 당연히 낯선 땅일 수밖에 없다. 아니다. 아프리카에 뿌리를 둔 음악을 들어왔으니 정서적으로는 좀 가깝다고 볼 수 있을까. 두려움이 없다고는 말하지 못하겠다. 부디 호기심이 두려움을 잘 다스려주길 바랄 뿐이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이다.

조국과 진보 갈림길에 서다
최신호 기사는 정기독자만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는 로그인을 해주시고 인증 절차를 거치면 최신호 기사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정기독자가 아닌 분은 이번 기회에 <시사IN> 을 구독, 후원을 해 보세요. 독립언론을 함께 만드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Magazine
최신호 보기 호수별 보기

탐사보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시사IN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