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도농 격차’가 뭔지 아세요?
  • 이준수 (삼척시 도계초등학교 교사)
  • 호수 635
  • 승인 2019.11.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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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성 그림

강원도 벽지 초등학교로 전근 왔을 때 가장 놀란 건 아이들이 공부를 못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놀 공간이 없다는 점이었다. 시골에도 학원은 있다. 학습지 선생님이 가정을 방문하고, 원한다면 그룹 과외도 받을 수 있다. 대신 문화시설이 귀했다. PC방도 있고 LTE 전파도 빵빵 잘 터져서 게임을 하는 데 무리가 없었지만, 수준 있는 공연이나 전시를 즐기기 어려웠다.

정치인  이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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