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만이 ‘집주인’이 될 수 있는 지금의 한국 사회, 자산불평등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벌어진 LH 투기 사태를 바라보는 청년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여기, 평생 집을 사지 않아도 주거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꿈꾼다는 청년들이 있습니다. 청년 주거 문제의 당사자이자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신명나는 수다회. 지금, 시작합니다! 

기자명 최한솔 PD 다른기사 보기 soru@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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