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정당인가 비례(非禮)정당인가
  • 이상원 기자
  • 호수 654
  • 승인 2020.03.20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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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정당을 둘러싼 소동이 여야에서 벌어졌다. 미래통합당은 미래한국당의 독단으로 갈등을 빚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참여 정당 문제로 논란을 샀다. 당선자들의 거취도 문제다.

ⓒ연합뉴스2월5일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 한선교 당 대표(오른쪽)와 당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총선부터 적용될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정치권에 후폭풍을 가져왔다. 비례대표 전문 정당을 둘러싼 소동이 여야 양쪽에서 벌어졌다.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비례대표 후보들을 독단적으로 결정해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빚었다. 비례대표 전문 연합정당을 추진하던 더불어민주당은 플랫폼 세력과 참여 정당을 택하는 과정에서 논란을 샀다. 장애물에 부딪힌 양측 비례정당은 총선 이후에도 까다로운 고비를 만날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19 시대의  불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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