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다 화려해 미래한국 비례후보들
  • 이상원 기자
  • 호수 655
  • 승인 2020.03.27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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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공천은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지만, 후보 몇몇의 행적이 심상치 않다. 과거 주장에 발목을 잡힌 언론인, 편향된 역사관을 가진 사학자, 군사정권을 칭송한 전역 군인 등이 있다.

ⓒ연합뉴스미래한국당 대변인단이 3월25일 국회에서 첫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단에 선 이가 비례대표 후보 5번인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한선교 전 대표가 주도한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공천 반란’은 해프닝으로 막을 내렸다. 미래통합당을 탈당하고 한 전 대표의 후임으로 ‘파견’된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3월20일 추대되자마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위원 전원을 교체했다. 새로이 구성된 공관위는 3일 만에 비례대표 명단을 새로 꾸렸다. 기존 후보 25명이 교체되고 상위 순번 20명 중 12명이 바뀌었다. 당 안팎에서 구설에 오른 이들은 빠지거나 밀렸다. 그 자리를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영입한 인사들이 채웠다. 그런데 소동 끝에 살아남은 후보 몇몇은 행적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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