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 중 하나이면서 무척 드문 한 사람
  • 미묘 (<아이돌로지> 편집장)
  • 호수 635
  • 승인 2019.11.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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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양한모

‘치명적인’ 콘셉트의 아이돌은 많다지만, 염세적인 아이돌도 있을까. 아이돌이라고 단정하기는 좀 뭐할지 모르나, 방용국이 있다. 조금 불길하게 들릴 정도로 낮게 울리는 저음의 랩을 하는 그는 가슴 철렁할 만큼 어두운 테마를 내리 털어낸다. 보이그룹 B.A.P의 멤버로 활동하다 지난해 탈퇴하고 올해부터는 솔로 아티스트로 지내고 있다. 아이돌이 되기 몇 년 전부터 언더그라운드 힙합 크루에서 활동했으니, 래퍼에서 아이돌 래퍼로, 다시 래퍼로 돌아온 셈이다.

정치인  이자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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