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뚫고 나온 나무줄기 ‘지민’
  • 미묘 (<아이돌로지> 편집장)
  • 호수 630
  • 승인 2019.10.0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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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양한모

AOA의 ‘너나 해’는 단연 ‘올해의 무대’ 중 하나로 기억될 것이다. 엠넷의 걸그룹 경연 <퀸덤>에서 마마무의 원곡을 재해석했다. 멜로디는 원곡보다 부드럽고 매끄럽게 연출해 관능적인 질감을 더하고, 래퍼 지민의 앙칼진 랩이 틈틈이 꽂혔다. 남성 보깅 댄서들을 기용한 과감한 연출을 두고 남녀 성 역할의 반전이라는 해석과 다양성의 적극적인 포용이라는 의견이 대두됐다. 절도 있는 폭발력으로 무대를 장악한 멤버들의 기량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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