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되어야 광주의 가치와 호남의 몫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시사IN 편집국
  • 호수 502
  • 승인 2017.04.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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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IN 양한모

 

“문재인이 되어야 광주의 가치와 호남의 몫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4월17일 광주 유세에 나선 박지원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그림)이 유세 도중 ‘안철수’를 ‘문재인’으로 잘못 말해. 청중이 “안철수입니다”를 외치자 “일부러 한번 실수를 해봤습니다. 위대한 광주 전남 시도민들은 딱 발각해내지 않습니까?”라고 말해.

 

 

 

 

“그때 북한 응원단이 완전 자연 미인이었는데.”
4월20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만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북한 응원단 파견 요청이 화제에 오르자 부산 아시안게임 북한 응원단에 대해 이렇게 말해. 외모 품평 논란이 일자 문 후보는 “불편함을 느끼셨을 여성분들께 죄송한 마음을 표한다”라고 사과.

 

 

 

“남자가 하는 일과 여자가 하는 일은 하늘이 정해놨다.”
4월18일 공개된 YTN플러스 ‘대선 안드로메다’에 나온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설거지를 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해. 이 발언이 4월19일 텔레비전 토론에서 공격받자 홍 후보는 “세게 보이려고 그랬다”라며 농담으로 넘기려다 결국 사과.

 

 

 

“혈기왕성한 대학교 1학년 때 벌어진 일이라는 점을 너그럽게 감안해주셨으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의 책에 나오는 ‘돼지흥분제 사건’이 파장을 일으키자, 4월21일 라디오 인터뷰에 나온 정준길 자유한국당 중앙선대위 대변인이 한 말. 2005년 낸 책에서 홍 후보는 하숙집 친구의 짝사랑을 돕겠다며 친구들과 돼지흥분제를 구해 건네준 이야기를 썼다.

 

 

 

“한국은 실제로 중국의 일부였다더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끝내고 〈월스트리트저널〉과 인터뷰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 주석이 자신에게 들려준 한국과 중국의 역사 이야기라며 이렇게 말해 한·중 관계에 미묘한 파장. 중국 외교부는 4월20일 “한국 국민이 걱정할 필요가 없다”라고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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