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세상 4,392,486,580시간 - 2015년 세계에서 가장 큰 성인 사이트인 ‘포르노 허브’에 접속해 전 세계인이 포르노를 즐긴 시간. 〈타임〉 최근 호의 계산법에 따르면 이는 호모사피엔스가 지구상에서 보낸 시간보다 길다. 같은 해 이 사이트에는 시간당 240만명이 접속했다. 인터넷은 24시간 거의 모든 종류의 ‘섹스 스낵’을 제공하는 뷔페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기자명 신한슬 기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6.05.02 15:52 451호 기자명 신한슬 기자 다른기사 보기 hs51@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