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40호 / 2019년 12월 24일
REVIEW IN
- 독자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IN/ 오염 정화 비용 773억원 미국에 받아낼 수 있나
COVER STORY IN
사법권력 바로잡을 이탄희의 제언
사법농단을 폭로한 이탄희 변호사는 ‘간섭받지만, 지배받지 않는’ 상태로 갈 때 사법부가 독립할 수 있다고 본다. 법원행정처 대신 ‘사법행정위원회’가 견제와 균형의 원리를 작동시켜야 한다.
- 사법농단 연루 의혹 현직 판사 열전㉑/법원행정처가 대법원 재판에 접근하는 법
- 사법농단 연루 의혹 현직 판사 열전㉒/‘박근혜 명예훼손 사건’ 판결 내용 수정
- 사법농단 재판정 진풍경 관찰기
ISSUE IN
- 심재철 ‘울고 싶어라’ 이인영 ‘웃고 싶어라’
- 김명희의 건강정치노트/‘가난의 자격’을 묻지 말라
- 주 52시간 상한제 논란의 진실/15년을 기다린 ‘52시간’, 과거로 갈 수는 없잖아
- 주 52시간 상한제 논란의 진실/황교안 대표님 말씀, 정확하게 틀렸네요
- 올해의 이주인권 판결/인간적 사회로 나아가는 체온이 느껴지는 판결
- 올해의 이주인권 판결/2019 이주인권 판결 어떻게 선정했나
- 올해의 이주인권 판결/이주민 앞에서 법은 어떻게 작동했나
- 올해의 이주인권 판결/누구는 희망을 얻었고, 누구는 절망을 맛봤다
- 미국의 흑인 범죄율은 무엇을 말하는가
- 트럼프에게 탄핵은 위기 아닌 기회?
- 정희상의 ‘괄호 속 현대사’/군사반란 피해자는 아직도 고통받는다
- ‘지금 여기’의 노동/우리 회사에 노동조합이 생긴다면?
- 학교의 속살/수능 감독관에게 의자를 줘야 하는 이유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대국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그해 봄, 검사들은 죽음마저 조작했다
CULTURE & LIFE IN
- 그림의 영토/세상 모든 모녀에게 보내는 메시지
- 장정일의 독서일기/한국 정치와 진보의 고질적 병폐 갈파하다
- 사진으로 본 세상/피사체와 친구가 되어야 한다
- 주간 아이돌 & 캐리돌/존재감 뿜뿜 연정의 가창력
-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이토록 흥미진진한 두 교황의 대화
- 도도한 태평양/후추제국과 식료품의 왕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불편할 준비/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산다는 것
- 사람IN/내 몸을 지키는 ‘밀당당밀’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녹색 전환’과 발전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