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35호 / 2019년 11월 19일


  •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IN/ 독자와의 수다·퀴즈IN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IN/ 통일 트랙터는 달리고 싶다

COVER STORY IN

335개 언론사가 인용하는 WCIJ의 기사들
<위스콘신 워치>를 운영하는 위스콘신 탐사보도센터(WCIJ)는 “한 언론사가 모든 걸 감당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라고 단언한다.
저널리즘 위기의 시대, 언론사 간 협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 광고 없는 뉴스의 미래
  • 왜 하필 비영리 언론사냐고?
  • 온라인에서 싸우지 말고 언론사로 오세요
  • 우리는 해마다 성장하는 중

ISSUE IN

  • 사법농단 연루 의혹 현직 판사 열전⑮/기획법관으로 동료 판사 정보 수집해 보고
  • 사법농단 연루 의혹 현직 판사 열전⑯/위안부 손해배상 소송 시나리오 검토
  • 교실에 그어진 두 개의 전선
  • “교육의 내적 공정성 없으면 불공정한 사회”
  • 멧돼지 사냥이 최선입니까?
  • 중국 관광객 유치할 제2의 평양 만들라
  • 김명희의 건강정치노트/연쇄살인이 아니다, ‘페미사이드’다
  • 자본주의 구하러 온 어느 ‘급진 좌파’의 공약
  • 늙고 병든 ‘유령’ 품에 안은 그녀
  • 인터넷에서 태어나고 자라는 극우주의자
  • 이상희의 모험-사라진 인류를 찾아서/현생인류 기원에 대해 다시 쓴 논문이 있다고?
  • ‘지금 여기’의 노동/다시 ‘출장검진’을 시작한 이유
  • 학교의 속살/진짜 ‘도농 격차’가 뭔지 아세요?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일단은 억지로 낙관론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운다며?

CULTURE & LIFE IN

  • 삶이라는 전쟁을 끝낸 뮤즈와 제우스에게
  • 그림의 영토/삶과 죽음의 엄숙한 표정이여
  • 엄기호의 문서 탐독/사다리인가, 미끄럼틀인가
  • 사진으로 본 세상/전쟁사진의 본질은 각성과 극복
  • 주간 아이돌 & 캐리돌/여럿 중 하나이면서 무척 드문 한 사람
  • 배순탁의 音란서생/조선의 클럽에 온 것을 환영합니다
  • 소소한 아시아/‘언덕 위의 붉은 성’ 그 기구한 운명
  • 불편할 준비/양진호 회사가 여전히 승승장구한다고?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사람IN/대한민국의 급소 건드린 이주여성
  • 기자의 프리스타일
  • 취재 뒷담화
  • 시사 에세이/공원에서 군자를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