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국장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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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새로운 부자는 없고 대물림 부자만 있다  2010년 100대 주식 부자를 살펴보았다. 2000년 100대 주식 부자 중 자리를 지킨 사람은 33명에 불과했다. 2000년대 초 붐을 이루던 벤처기업가들은 몰락했다. 무엇보다 부의 독식·대물림 현상이 뚜렷해졌다.  • 표로 보는 2000·2010년 100대 주식 부자  • ‘금융자본’이 된 재벌 3·4세들  • 해외 부자는 자수성가 부자 

〈시사IN〉 인터뷰  "예산안 정국에서 완패하지 않았다”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는 “소수 야당인 민주당은 ‘전투’가 아닌 ‘전쟁’에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한다.     [정치]  • 정운찬의 되치기, 끝내기 안타 되려나  • 우유부단 정몽준, 장광근 쳐낼 수 있을까

[특집]한국 속 국제 난민들  "대한민국에 와서 모든 것 잃었다”  한국에서 난민으로 인정받기는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렵다. 난민으로 인정받은 뒤에도 삶은 고단하기 그지없다. 〈시사IN〉은 한국 속 국제 난민을 집중 취재했다.  • 50초 만에 생사를 가르다니…  • 난민 인정 소송 승소한 동성애자 인터뷰 /“난민을 거지 취급하니 오래 머물 수 있겠나” 

〈시사IN〉 본격 시사 만화 • 서울, 부와 권력의 꼭짓점 

[사회]  여기저기 야만이 판치는구나  '용산 이후’가 더 두렵다는 사람들이 있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노출된 철거민들이다. 용산참사 1년, 왜 이들의 비명과 한숨이 끊이지 않을까.  • ‘겨울 철거’에 맞서는 사람들  • 왕십리뉴타운 세입자가 웃는 까닭 

• ‘355일장’ 치르는 용산참사 유족, 그 후  • ‘밥과 장미’ 위한 할머니들의 투쟁  • 70세 할머니의 마지막 출근  • 그녀가 음독자살 기도한 까닭 

• ‘메스’ 미디어/ KBS 수신료 인상할 때 아니다

    

[한반도]  인민의 삶 향상에 본격 돌입한다  북한의 신년 공동사설을 분석한 결과, 북한은 미국과의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남북 화해협력에 나서 경제 회생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  '멍청한 오바마’로 낙인 찍히나  항공기 테러 미수사건으로 오바마 대통령이 곤경에 처했다. 공화당의 총공세를 막을 묘책도 없다. 오바마는 어찌할 것인가.     김영미의 ‘오바마와 아프간 전쟁’(18) • 아프간에서 CIA는 군사 조직이다? 

[과학]  '100년 만의 폭설’이 남긴 이야기  과도한 염화칼슘 사용을 우려하고 전력난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오랜 한파가 건강을 해친다며 운동을 권하는 의사도 있다.  • 교통 살리고 가로수 죽이는 ‘눈 먹는 하마’ 

[여행]  추억행 막차를 타고 떠나다  올해 말이면 경춘선 기차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겨울 경춘선’ 탑승기.     [문화]  • 아까운 걸작 • 금주의 저자  • 새로 나온 책  • 서평/에이단 체임버스 지음 〈노 맨스 랜드〉  • 영화평/신연식 감독의 〈페어러브〉  • 까칠 거칠/ 개천에서 용 안 나는 시대의 현실주의는?  • 사람in  • 캐릭터 열전  • 시사 에세이/시대를 읽지 못하는 정부

기자명 시사IN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edito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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