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도 풀고 시사 상식도 늘리고! 퀴즈 ❶은 각 문항의 정답에 해당하는 글자를 찾아 표에서 지우고 남은 글자를 조합하면 됩니다. 힌트는 이번 호 기사에 나옵니다. 퀴즈 ❷는 제시된 힌트를 구글 사이트에서 검색하면 됩니다.

응모 기간 : 11월19일까지 참여 방법 : 〈시사IN〉 홈페이지 ‘퀴즈IN’ 게시판에 응모 정답자 발표 : 정답은 제115호, 당첨자는 개별 통보 선물 퀴즈 ❶ : 문화상품권(2명)       퀴즈 ❷ : ‘Britz 컴퓨터용 스피커’(5명)                   ‘4G 카드형 USB’(5명)         

이번 호 잘 읽으셨나요? 각 문항의 정답에 해당하는 글자를 찾아 아래 표에서 지워주십시오. 각 문항은 이번 호 〈시사IN〉 기사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네 문항 모두 지우고 남은 네 글자를 조합하면 정답입니다.

1. 노동자·자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의 제도적 조절을 운영원리로 삼는 독일식 경제 시스템을 ‘○○○ 자본주의’라고 한다. 2. 재벌그룹 등에서 형제 간에 일어나는 경영권 분쟁을 일컫는 말. 두산·현대·한진·금호 등이 이 문제로 내홍을 겪었다.
3. 모성 보호와 자녀의 건강 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법률. 낙태에 관한 조항도 담고 있다. 4. 노르웨이 최대 부동산 기업의 창업자로 2005년 부자 랭킹 1위였다. 최근 자서전에서 “돈을 버는 가장 큰 목적은 세금”이라고 밝혔다.

제111호 정답:국정감사

1. 박정희 유신권력의 제2인자로 최근 사망했다. 7·4 남북공동성명, 김대중 납치사건 등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다.

2. 초대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 후보로 급부상한 인물. 네덜란드 총리로 헤르만 반 롬푸이 벨기에 총리와 각축 중이다.

3. 중국과 러시아는 얼마 전 에너지 협력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러시아 가스프롬이 중국에 연간 제공하는 가스의 양은?

제111호 정답:1.우드로 윌슨 2.백무현 3.개성공단
기자명 고동우 기자 다른기사 보기 intereds@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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