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의 편지’를 여백으로 비워둡니다. 추모의 말 또는 다짐을 적어 이번 호를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제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묶음기사 기자들의 시선 - 노회찬 쫄지 마, 굽시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