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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움을 나누고 싶습니다”

시사IN 편집국 webmaster@sisain.co.kr 2019년 01월 29일 화요일 제59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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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조금씩 힘겨움을 짊어지고 싶습니다.”(강삼은 독자)
“소액이지만 몇 달치라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서정환 독자)
2019년 <시사IN> ‘나눔IN’ 캠페인에 날아든 사연들입니다. 넉넉지 않은 살림에도 이들은 왜 동료 시민을 향해 연대의 손길을 내민 걸까요?

흔히 빈부 격차가 커질수록 정보 격차도 벌어진다고 합니다. ‘한 끼 식대’가 우선인 이들이 돈을 내고 정론지를 구독한다는 건 사치죠. 그러다 보니 정보에서 소외된 사람일수록 뉴스 자체를 외면하든가, 인터넷에 떠도는 ‘가짜 뉴스’에 더 많이 현혹되는 현상이 벌어지곤 합니다. 매체나눔이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일 것입니다. 갈수록 벌어지는 정보 격차를 줄여나가려 노력할 때 더 나은 민주주의, 더 나은 사회도 가능할 테니까요.

‘나눔IN’은 2011년 방송인 김제동씨가 “다양한 매체를 보고 싶어도 형편이 닿지 않는 분들에게 <시사IN>을 선물하고 싶다”라며 1500만원을 기탁한 데서 시작된 매체나눔 캠페인입니다. 2019년 ‘나눔IN’ 캠페인이 시작된 이래 참여 의사를 밝혀온 독자는 모두 52명. 작은도서관, 병원, 군부대, 청년 단체, 해외 한글학교 등 매체나눔을 소망하는 이웃들에게 더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힘을 보태주십시오. <시사IN>도 총 모금액의 30%를 매칭하겠습니다.

1월 24일 12시 현재 모금액: 6,892,000원
캠페인을 시작한 지 1일째인 1월 24일 현재 52명이 동참해주셨습니다.
총 모금액은 8,959,600원입니다(<시사IN> 매칭액 2,067,600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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