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의 편지 [편집국장의 편지] 기자명 고제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18.07.26 22:51 수정 2018.07.26 23:26 568호 ‘편집국장의 편지’를 여백으로 비워둡니다. 추모의 말 또는 다짐을 적어 이번 호를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기자명 고제규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 unjusa@sisain.co.kr 저작권자 © 시사I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복사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 관련 기사 기자들의 시선 - 노회찬 기자들의 시선 - 노회찬 시사IN 편집국 김은지 기자 smile@sisain.co.kr 이 주의 성명 세월호 참사를 겪으며 한국 사회에 본격 등장한 뼈아픈 단어, ‘기레기’. 이후 언론은 재난과 죽음 보도만은 선정적으로 ... 쫄지 마, 굽시니스트 [편집국장의 편지] 쫄지 마, 굽시니스트 [편집국장의 편지] 고제규 편집국장 발신인을 다시 보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감이 바로 왔다. 소장이었다. 처음에는 착오가 생긴 줄 알았다. 며칠 전 경찰로부터 같은 내용의 출석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3...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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