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IN]K방역 수레바퀴 굴리는 보건소 사람들, 그들의 얼굴을 기억해주길

  • 글 김연희 기자·사진 이명익 기자
  • 2021.06.22

[포토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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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역이라는 수레바퀴 누가 굴리나
보건소장 7명이 말하는 ‘번아웃’의 현장

 

코로나19로 인한 K방역의 최전선에 보건소가 있다. 방역 지침이 현실 세계와 만났을 때 파생되는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보건소 직원들의 몫이다. 늘어난 업무에 1인N역을 하는 게 다반사였다. 사진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앞 선별진료소 풍경.